코리안드림을 꿈꾸며
언론 보도
9월 행사 주요 언론 보도 소식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코리안드림 통일운동’과 관련하여 ‘2024 원코리아국제포럼’과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이 개최된 2024년 9월은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안에 담긴 내용과 의미만큼이나 이번 행사에 관한 언론들의 관심도 매우 뜨거웠는데, 그와 관련한 내용들을 코리안드림 웹진 10월 호에서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특집기사 형식 등으로 ‘원코리아국제포럼’과 ‘통일실천대행진’ 기사를 중점적으로 다룬 아시아투데이 기사 중 일부
언론 매체인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원코리아국제포럼’과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행사에 대규모 기자단을 직접 파견하여 실시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중들에게 전달했다.
특집기사 형식 등으로 ‘원코리아국제포럼’과 ‘통일실천대행진’ 기사를 중점적으로 다룬 아시아투데이 기사 중 일부
아시아투데이는 [원코리아 포럼] “北 김정은 정권 핵무기 포기 가능성 전무…대북 유화정책 종식해야”, [원코리아 포럼] 한반도 평화·통일 ‘게임 체인저’…코리안 드림 외치다, [원코리아 포럼] “진실작전 통해 북한 주민 변화 이끌어야”” 등 원코리아국제포럼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들을 전달함과 동시에 다음날 개최된 통일실천대행진과 관련해서도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분단 고통 치유, 모두의 꿈”… “자유·번영 향한 여정에 경의”,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문현진 “우리가 코리안드림·평화통일의 주인…홍익인간 정신으로 통일 이루자” 등의 특집기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집기사로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과의 인터뷰를 다룬 아시아투데이 기사 중 일부
특히 아시아투데이는 코리안드림의 창시자인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의 인터뷰 기사인 [원코리아 포럼] 문현진 의장 “국민 모두 ‘코리안 드림’ 주인”을 다룸으로써 코리안드림에 관한 문 의장의 철학을 대중들에게 전달했으며, 세계적 석학이자 미국 보수의 아이콘인 에드윈 퓰러 박사와의 인터뷰 기사문 [원코리아 포럼] 美 에드윈 퓰너 “한미일,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로 진정한 동맹으로 나가야”도 다뤄 코리안드림에 관한 세계적인 관심과 지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주요 언론으로 꼽히는 연합뉴스, 주간동아, 문화일보 등도 이번 9월 행사와 관련한 특집기사를 전하며 코리안드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주요 언론사인 ‘연합뉴스’, ‘주간동아’ ‘문화일보’ 등도 이번 행사와 관련한 특집기사를 편성하여 대중들에게 전달했다. 연합뉴스는 “북한 주민, 외부 세계 많이 알아…진실 전파 더 노력해야” 기사를 통해 28일 개최된 원코리아국제포럼에 참석한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의 발언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주간동아’는 “한반도 통일 위해 국제사회 협력 기반 구축해야” 기사를 통해 원코리아국제포럼과 통일실천대행진의 행사 내용 및 문 의장의 코리안드림 철학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번 9월에 개최된 원코리아국제포럼과 통일실천대행진 특집기사를 다룬 문화일보 기사 모습
문화일보는 “북한은 감옥 같아… 北 주민 의식주 넘어선 표현의 자유 누려야”, “통일을 시민의 힘으로”… 분단 철책 에워싼 ‘3만여 명의 굳센 염원’ 등의 기사를 통해 원코리아국제포럼 및 통일실천대행진의 주요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뤘으며, 이밖에 ‘매일경제 TV’와 ‘티브이조선’, ‘연합뉴스티비’ 등은 이번 행사들과 관련한 뉴스나 특집 방송을 편성하여 보도했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요 언론에서는 영상 보도를 통해서 이번 9월 행사와 관련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방영했다.
▲ YTN : “통일 단체 “이념으로 분열된 사회, 화합으로 이끌어야”” (24.09.29)
▲ 매일경제 TV :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성료” (24.09.30)
▲ 연합뉴스티비 : K-스토리 “시민의 힘으로 통일 이뤄야” (24.10.02)
▲ 티브이조선 : 슬기로운 아침 47회 (24.10.08)
이처럼 주요 언론 매체 외에도 이번 ‘2024 원코리아국제포럼’과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행사는 국내외 170여 개의 언론 매체에서 세계 각지에 소식을 전함으로써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한 코리안드림의 세계적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